과거 1세대,, 2세대 사용하면서 철가루방지스티커를 많이 구매했었습니다.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, 에어팟 프로를 구매 전 미리 구매를 하였고, 구매 후 부착을 하였는데 이 또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. 1세대와 2세대 구매 시 처음에 한세트는 부착실패로 폐기하였었는데 프로도 마찬가지로 잘 맞춰 붙이려고 떼었다가 붙였다가 반복하다보니 금속인지라 휘고 그래서 이번에도 한세트는 폐기하였지만 두번째는 잘 붙였습니다. 경험 상 한번 붙이면 색상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면 1년정도는 코팅면 손상도 없이 잘 사용했던지라 가격면에서도 부담은 덜헀습니다. 붙이면서 손으로 유닛들어가는 부분을 살살 만져 철가루방지 스티커의 날카로운 부분이 만져지면 유닛에 손상이 가니 잘 맞춰 붙여야 합니다. 부착이 어렵다보니 유닛에 손상이 가서 비추천하시는 분들의 글들을 보았지만 부착만 잘 한다면 디자인면에서도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.